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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비가 근황을 전했다.
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 마카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비는 지난 4일 마카오에서 진행된 투어 이후 공연을 함께 한 댄서들과 함께 미소를 지어 보였다. 중절모를 써 멋을 더했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 비는 오는 18일 베이징에서 '더 스콜(The SQUALL)'을 이어간다.
[가수 비. 사진 = 비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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