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7일 오전 서울 한남동 스페인대사관에서 진행된 '레알 마드리드 재단 캠퍼스 체험 프로그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폴 프렌드 제주 NLCS 교장, 호아킨 사구스 체험 프로그램 이사,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 곤살로 오르티스 주한 스페인 대사.
'레알 마드리드 재단 캠퍼스 체험'은 전세계 5대륙, 80여 국가에서 3,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다문화 축구캠프로 국내에서는 제주 국제학교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NLCS)에서 오는 7월 24일 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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