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근호(31·제주 유나이티드)와 신영록이 7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풋볼 러브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신영록은 2011년 5월 K리그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기적처럼 일어나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이근호와 신영록은 청소년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에서 우정을 나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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