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연극배우 박정자가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햄릿' 기자간담회에서 등장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성덕, 전무송, 박정자, 손숙, 정동환, 김성녀, 유인촌, 윤석화, 손봉숙 등이 출연하는 연극 '햄릿'은 이해랑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공연되는 작품으로 오는 7월 1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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