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 외국인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가 1군에 합류했다.
마에스트리는 7일 대전 KIA전을 앞두고 1군에 합류했다. 이날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아직 허리가 조금 아프다. 1군에 언제 등록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했다. 정황상 이번주에 선발 등판으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은 있다.
마에스트리는 올 시즌 8경기서 2승2패 평균자책점 9.00으로 좋지 않다. 5월 13일 1군에서 말소됐다. 겉으로 드러난 이유는 허리 통증. 그러나 부진에 대한 아쉬움도 투영된 말소였다. 마에스트리가 곧 1군에 등록될 경우 KBO리그에서의 생존을 놓고 마지막 기회를 받을 듯하다.
한편, 한화는 6일 에이스 에스밀 로저스가 1군에서 빠졌다.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한 상태다. 그러나 이날 1군에 아무도 등록하지 않았다. 마에스트리의 자리일 가능성이 있다.
[마에스트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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