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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노래에 있어서도 타고난 재능이 드러난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대현은 제아에게 "최근에 보컬 멘토로 활동하신다고도 들었다. 가르치다보면 특별히 재능 있는 아이들은 뭔가 다른 점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제아는 "노래 같은 건 노력을 얼마나 많이 하냐에 따라서 늘 수 있는데, 사실 재능이 있고 없고가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사진 =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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