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아가씨'가 250만 고지를 돌파한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아가씨'가 8일 전국 13만 6,281명의 관객을 모으며 압도적 흥행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249만 8,645명으로, 9일 중 250만 고지를 넘어선다. 앞서 '아가씨'는 개봉 6일 째인 지난 6일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 받은 하녀(김태리)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엑스맨:아포칼립스'(3만 3,143명), 3위는 '곡성'(3만 2,982명), 4위는 '미 비포 유'(3만 899명), 5위는 '싱 스트리트'(7,553명)가 차지했다.
[영화 '아가씨'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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