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놀드파마가 볼링선수 신수지와 배우 천이슬을 통해 서머 골프웨어 코디법을 전했다.
아놀드파마는 9일 제품협찬중인 JTBC 골프 ‘신수지, 천이슬의 스윙스윙’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겸비한 골프웨어 코디법을 제안했다.
관계자는 “시크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블랙 컬러 아이템은 세련된 골프웨어 매력을 부각시킨다”고 말하며, 블랙 피케 티셔츠를 추천했다. 블랙 컬러에 화이트 소매, 칼라 포인트가 멋스러운 피케 티셔츠는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탁월하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 팬츠를 착용하면 모던한 블랙&화이트 룩이 된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웰딩 디테일이 가미된 골프 팬츠는 젊은 감성이 더해진다.
이와 함께 추천하는 것은 스트라이프 포인트다. 화이트 컬러에 블루, 그린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피케 티셔츠는 세련되면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독특한 컬러감이 눈에 띄는 그린컬러 팬츠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남자 골프웨어가 완성된다.
활동적이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성들은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의 피케 티셔츠가 좋다. 네이비, 화이트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이 매력적인 피케 티셔츠에 화이트 컬러 스커트와 니삭스를 더하면 경쾌하고 생기발랄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신수지, 천이슬. 사진 = 아놀드파마]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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