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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어반디케이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하 UMF 2016)'의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
어반디케이는 9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UMF 2016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어반디케이는 UMF2016에서 유니크한 체험 존과 함께 과감한 그루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에 유명 그래피티 작가의 네온 그래피티 작품과 미러, 네온 등으로 꾸며진 이색적인 포토 존과 셀피 머신을 운영한다. 그 옆 파우더룸에서는 헤어 브릿지와 타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8월 국내 론칭 예정인 바이스 립스틱 100가지 컬러도 선공개한다.
[사진 = 어반디케이]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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