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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유닛 멤버를 확정한 가운데, 메인 보컬이었던 김세정과 유연정이 빠지면서 대체 인물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오아이 유닛에 김도연, 김소혜, 김청하, 임나영, 전소미, 주결경, 최유정이 투입된다고 밝히며 김세정, 강미나, 정채연은 각 소속사로 돌아가 새로운 걸그룹 활동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유연정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다시 연습생으로 훈련을 받는다.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김세정, 유연정이 팀을 이끄는 메인 보컬로 활동했기 때문에 이번 유닛에 두 사람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일부 팬들은 우려를 표했다. 이번 유닛 멤버들의 경우 엠넷 ‘프로듀스 101’ 시절부터 퍼포먼스나 랩에서 두각을 드러냈기 때문.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김세정, 유연정이 유닛 멤버로 합류하지 않은게 다른 멤버들의 음색과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김청하, 최유정, 전소미 등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오랜 기간 트레이닝을 받으며 기대 이상의 실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새 유닛 활동이 시작되면 이 세명이 리드보컬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아이오아이는 신곡 작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7~8월께 컴백할 예정이다. 팀명은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가져간다.(10일 마이데일리 단독보도) 젤리피쉬 소속 김세정, 강미나는 김나영과 함께 새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MBK 소속 정채연 역시 기희현과 다이아로 돌아가 컴백할 계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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