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트레이너들, 푸켓 해변서 휴가 만끽 '추억 공개'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트레이너 군단과 함께한 포상휴가 추억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이라 적고 “#제아 #가희 #성은 #치타 #배윤정”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사진 속 배윤정과 가수 가희, 래퍼 치타 등은 비키니 차림으로 한데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가희의 배를 이모티콘으로 가린 점도 눈에 띈다.

‘프로듀스101’에서 트레이너로 함께 활약한 이들은 지난달 중순 포상휴가를 받아 태국 푸켓으로 떠났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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