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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유키스의 일라이가 '뮤직뱅크'에서 득남 소감을 밝혔다.
일라이는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득남해) 너무 행복하고 키스미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고맙다. 와이프도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11세 연상인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지난 7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이날 11번째 미니앨범 'STLAKER'을 들고 컴백 무대를 갖는다.
[유키스 일라이.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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