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가 엔씨소프트 대표작 중 하나인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서비스 4주년을 맞이해 ‘블소 다이노스 데이’를 연다.
26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 시 진행하는 ‘블소 다이노스 데이’는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이 선착순으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 블소 캐릭터가 들어간 경기 티켓도 만나볼 수 있다.
첫 사전 이벤트로 ‘야구장 갈 때 꼭 필요한 it item’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까지 블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csoft.BladeAndSoul)에 창원 마산야구장에 갈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을 댓글로 남기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블소 이용자는 물론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은 ‘블소 다이노스 데이’ 경기 입장권 1인 2매, 선수 싸인볼, 블소 30일 이용권, 다이노스 관련 게임 아이템 9종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야구장 갈 때 꼭 필요한 it item’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