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한화 하주석, ‘3할 타율 복귀’ 채비 마쳤다

시간2016-06-11 06:00:07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하주석의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잠시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극적인 승리에 힘을 보태며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하주석은 하주석은 지난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맹활약, 한화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스포트라이트는 끝내기안타를 때린 정근우가 독차지했지만, 하주석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었다. 하주석은 이날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는 단타에 그칠 수 있는 상황을 2루타로 만들어냈고, 7회말 무득점 행진을 깨는 솔로홈런도 쏘아 올렸다. 올 시즌 5호 홈런이었다.

하주석의 존재감은 연장전에서도 빛났다.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하주석은 임정우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주석은 이어진 차일목의 안타로 2루를 밟았고, 1사 후 정근우의 안타 때는 홈으로 돌아왔다. 한화의 4연패 탈출을 이끈 득점이었다.

하주석은 이날 초구 공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2회말 2루타, 7회말 솔로홈런 모두 초구를 때려서 만들어냈다.

이에 대해 하주석은 “타석에 들어설 땐 단순하게 생각하려 했다. 초구를 쳤을 때 결과가 좋은 편이어서 초구를 노리고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하주석은 더불어 10회말 안타를 때린 상황에 대해선 “간절한 마음을 갖고 타석에 들어섰는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웃었다.

하주석은 지난 9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몸을 던지며 연달아 호수비를 펼쳤고, 덕분에 선발투수 송은범은 올 시즌 2번째 퀄리티 스타트(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를 작성할 수 있었다.

하주석은 “KIA전은 (처리하기)힘든 타구였다고 해도 아쉬운 수비였다. LG전에 더 긴장하고 임하려 했고, 그래서 좋은 수비도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5월 한때 .310까지 올라갔던 하주석의 타율은 LG전에 앞서 .284까지 떨어진 터였다. 6월 들어 열린 8경기 가운데 6차례나 무안타에 그치는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일 KIA전에서 3안타를 때리며 예열을 마쳤고, LG를 상대로도 3안타로 활약했다. 최근 3경기 가운데 2차례 3안타를 기록한 덕분에 타율도 .294까지 끌어올렸다. 하주석은 뜨거운 6월을 보낼 채비를 마쳤다.

[하주석.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베스트 추천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 유재석, 6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성실·꾸준함' 빛났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