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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해트트릭'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 8강행…파나마 대파

시간2016-06-11 12:26:58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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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아르헨티나가 파나마를 꺾고 코파아메리카 8강행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6 코파아메리카 D조 2차전에서 파나마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메시는 이날 경기서 후반 16분 교체 출전해 이번 대회 자신의 첫 경기를 소화했다. 메시는 30분 남짓한 시간 동안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아르헨티나는 파나마전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해 볼리비아와의 3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8강행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8강전에서 멕시코 또는 베네수엘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아르헨티나는 이구아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디 마리아, 바네가, 가이탄이 공격을 이끌었다. 마스체라노와 페르난데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로호, 모리, 오타멘디, 메르카도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로메로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아르헨티나는 전반 7분 오타멘디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타멘디는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디 마리아가 올린 볼을 골문앞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나마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파나마는 실점 이후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다. 반면 전반 32분 미드필더 고도이가 아르헨티나 가이탄의 얼굴을 가격해 두번째 경고와 함께 퇴장당했고 파나마는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가야 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3분 디 마리아가 부상으로 인해 라멜라로 교체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전반전을 앞서며 마쳤다.

후반전 들어 활발한 공격과 함께 추가골을 노린 아르헨티나는 후반 16분 페르난데스 대신 메시를 출전시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후반 23분 메시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메시는 파나마 수비수 밀러 걷어낸 볼이 이구아인에 맞고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연결되자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30분 이구아인 대신 아구에로를 출전시켜 추가골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33분 메시가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메시가 왼발로 강하게 감아찬 슈팅은 골문 왼쪽 상단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후반 41분 메시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페널티지역 한복판을 침투한 메시는 파나마 수비진 사이에서 왼발 슈팅으로 또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44분 아구에로가 득점행진에 가세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아구에로는 로호의 헤딩 패스를 골문앞에서 재차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파나마 골문을 갈랐고 아르헨티나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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