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정근우가 800득점에 이어 600사사구까지 달성했다.
정근우는 1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1번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2가지 기록을 수립했다.
1회말 안타로 출루, 김태균의 안타 때 홈을 밟아 역대 25호 800득점을 달성한 정근우는 2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정근우는 이어 6회말 1사 2루서 진해수로부터 고의사구를 얻어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598사사구를 기록 중이던 정근우는 이로써 통산 600사사구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43호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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