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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대화제약' 스폰서 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두산은 잠실구장 내/외부에 '대화제약'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을 통해 '대화제약'의 브랜드를 홍보했다. 또한 단체로 야구장을 찾은 '대화제약'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단체 응원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대화제약에서 두산 선수단에게 국내 최초 붙이는 록소프로펜 록소나 제품 연간 무상 지원 협약식을 가졌으며, 대화제약 서울영업 마케팅본부장인 서승일 이사가 마운드에 올라 승리기원시구를 진행했다.
[대화제약 스폰서 데이.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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