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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백도빈이 어리바리 농사꾼이 됐다.
1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백도빈-정시아 부부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도빈 정시아 부부는 아들 준우, 딸 서우와 함께 외갓집을 찾았다. 이들은 왕할머니, 외할머니의 농사를 도왔다.
집안일은 척척 하는 백도빈은 농사에 있어서는 '초보 농사꾼'이었다. 반면 서우는 농사꾼의 피가 흐르는 듯 야무지게 농사 일을 도왔고, 백도빈은 장모에게 계속해서 지적 당하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백도빈의 어리바리한 모습에 장모와 서우는 폭풍 잔소리를 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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