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테임즈가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3점 홈런을 날렸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테임즈는 팀이 0-2로 뒤진 3회초 2사 1, 2루에서 등장, SK 선발 김광현의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 홈런을 날렸다.
이 홈런으로 테임즈는 시즌 17호 홈런을 기록, 이 부문 단독선두가 됐다.
NC는 테임즈에 이어 이호준까지 홈런을 터뜨리며 3회초 현재 4-2로 앞서 있다.
[NC 에릭 테임즈.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