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수원삼성이 인천과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수원은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에서 인천과 2-2로 비겼다. 수원은 이날 경기서 후반전 인저리타임 인천의 송시우에게 역전골을 내줬지만 이후 경기 종료 직전 산토스가 재동점골을 성공시켜 극적인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서정원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예상한 것 처럼 상대 밀집 수비 공략이 관건이었다. 우리가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후반전에 상대 체력이 저하되면서 틈이 발생했다. 또다시 실점한 것은 아쉽다"며 "역전 당한 이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을 터트렸다. 골대를 두번 맞춘 것은 아쉬웠다.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수원은 인천전 무승부로 인해 2승8무3패(승점 14점)를 기록해 7위 상주(승점 14점)에 다득점에 뒤진 리그 8위를 기록하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