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이 상주상무에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11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에서 상주에 1-0으로 이겼다. 리그 5위 울산은 이날 승리로 3연승과 함께 6승3무4패(승점 21점)를 기록하게 됐다.
울산은 상주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4분 하성민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하성민은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흐른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울산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제주는 광주와의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서울에 다득점에서 앞서며 2위로 올라섰다. 제주는 광주를 상대로 문상윤과 마르셀로의 득점으로 경기를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광주는 전반 45분 주현우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광주는 후반 16분 정조국이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제주는 후반 38분 권순형이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제주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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