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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더욱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과 만났다.
트와이스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I'm gonna be a star'를 열창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특유의 발랄함과 함께 묘한 섹시함까지 드러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I'm gonna be a star'는 더 큰 스타가 되겠다는 당돌한 포부를 담았다. 'SIXTEEN'' 방송 시절 때부터 지금의 TWICE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과정을 아우르기 위해 'SIXTEEN, TWICE' 를 언급하는 등의 가사적 유희를 느낄 수 있다.
[트와이스. 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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