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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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량, '헤어스타일 변신 성공'
▲ 박기량, '수지가 보이네'
▲ 박기량, '날씨가 더워요'
▲ 박기량, '관객 향한 애교 몸짓'
유진형 기자 , 강지윤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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