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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호러무비 ‘컨저링2’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12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컨저링2’는 개봉 첫주 4,035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1위에 올랐다. 1억 6,0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워크래프트’는 2,440만 달러로 2위에 그쳤다. ‘나우 유 씨 미2’는 2,300만 달러로 3위에 랭크됐다.
‘컨저링2’는 로튼토마토에서 73%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며 흥행 전망을 밝혔다. 제임스 완 감독은 지난해 ‘분노의 질주7’ 이후 후속작도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워너브러더스 배급 부사장 제프 골드스테인은 “제임스 완 감독은 자신이 잘 하는 장르로 돌아왔다”면서 “개봉일도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컨저링2’는 전편에 이어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의 호지슨 가족에게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다룬다.
제임스 완 감독과 워너브러더스는 ‘컨저링’을 시리즈로 만들 계획이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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