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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지성이 딸의 첫돌을 자축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유첫돌 #이보영 #지성 첫 생일인데 함께 하지 못해 미안~~ㅠㅠ 여러분!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지유야 건강하고 사랑해'라는 문구가 장식돼 있는 지유의 돌케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린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해 6월 딸 지유를 품에 안은 바 있다.
한편 지성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신석호로 분해 호연 중이다.
[이보영-지성 부부와 딸 지유의 첫돌 기념 케이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지성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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