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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전소민이 에어로빅을 하는 어머니가 창피했었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에어로빅에 푹 빠진 아버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소민은 "엄마가 에어로빅을 하신 지 10년이 됐다. 한 번 따라간 적이 있는데 어린 마음에 창피했다. 그때는 옷이 더 화려하고 야했다. 엄마가 망사 스타킹에 형광 수영복을 입으니 좀 그랬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엄마의 유일한 우울증 약이 에어로빅이더라. 지금은 열정적인 엄마가 너무 멋있다"며 "아마 나이가 들면 아빠가 자랑스러워질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전소민. 사진 =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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