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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신화 누드집 비하인드를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우리오빠쇼'에서는 '우리가 만난 코너'서 19년 차 아이돌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민우는 "이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는 박나래가 내 팬이라고 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고, 박나래는 신화 팬클럽을 상징하는 우비를 입고 등장해 이민우를 격렬하게 반겼다.
이어 박나래는 이민우에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며 근황을 물었고, 이민우는 "운동을 주로 했다. 팬미팅과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라며 "김우리는 스무 살 때부터 알았다. 우리 집 비밀번호까지 안다. 심지어 내 옷을 가져갔는데 다른 연예인들이 입고 나오더라. 가수 세븐이 많이 입었다"고 폭로했다.
또 박나래는 과거 신화의 세미누드집을 꺼내 들었고, 이민우는 "마닐라에서 찍었다. 다 벗고 스텝들은 한쪽에 가 있었다"며 "내 개인 누드 컷은 바지만 살짝 내린 거다. 시키는 대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이민우에 "사실 세미누드라는 게 쉽지 않은데 멤버들끼리 얘기는 없었냐"며 물었고, 이민우는 "파격적이었다. 제안이 들어왔을 때 멤버들이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짐승돌의 이미지가 이때 나온 거다"라고 답했다.
또한 박나래는 이민우에 "신화 멤버들 중 몸짱이 누구냐"고 물었고, 이민우는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다. 내가 조금은 유지하는 편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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