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강준이 달콤한 바리스타로 변신해 여심을 자극했다.
롯데네슬레코리아가 14일 네스카페 크레마의 콘셉트와 특성을 전하는 ‘서강준의 크레마 모멘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바이럴 영상에서 서강준은 네스카페 바리스타로 변신해, 일상에 지쳐 카페에 방문한 이들의 기분에 어울리는 네스카페 크레마를 건네며 위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인칭 시점의 카메라 앵글을 통해 마치 서강준을 직접 마주한 것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인트로 한 편과 5편의 에피소드로 이뤄졌으며, 각각 에피소드마다 제품의 특성과 이탈리아 도시와 어울리는 대사를 담아 ‘인생은 이탈리안 크레마처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한다.
한편, 롯데네슬레코리아의 프리미엄 스틱원두커피 ‘네스카페 크레마’는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갓 뽑은 듯 신선한 크레마에서 느껴지는 차별화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서강준. 사진 = 롯데네슬레코리아]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