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넥센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회 대거 8득점하며 9-6으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3연승을 달리며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시즌 성적 31승 1무 28패.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한 주를 시작하는 중요한 경기에서 선수들이 놀라울 정도로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 모두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넥센은 7회까지 2안타 빈공에 그쳤지만 8회에만 연속 적시타로 대거 8득점하며 역전승을 이뤄냈다.
넥센은 15일 경기에 박주현을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롯데는 박진형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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