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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예슬(35)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모습. 사진에는 하트 그림을 그려넣었으며, 한예슬의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여전한 미모",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인 음악 프로듀서 테디(38)와의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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