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MC그리가 아픈 눈을 공개했다.
16일 MC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 잘 봤어요? 이거 다래끼 째고 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MC그리는 다래끼 수술 후 거즈를 붙인 모습. 아픈 표정을 지어 걱정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반응을 물어 팬들의 댓글을 부르기도. 네티즌들은 "MC그리 흥해라" "초심 잃지 마요" "여자친구와 예쁜 연애 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C그리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여자친구 사실을 밝히고 "사귄지 177일"이라고 고백했다. 또 "여보라고 부른다"며 애칭도 깜짝 공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MC그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