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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토리 버치가 국내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론칭한다.
토리 버치는 18일 국내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호환되는 온라인 스토어로, 소비자가 브랜드에 부담 없이 접근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사이트는 디자이너 토리 버치(Tory Burch)의 어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인 토리 데일리(Tory Daily)로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 해주는 등 디자이너의 퍼스널 한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가올 S/S 17 패션쇼의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수단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사진 = 토리 버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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