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GS&POINT와 함께 ‘더’ 풍성한 슈퍼매치 연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슈퍼매치에 GS&POINT가 뜬다!"

FC서울이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 슈퍼매치를 맞이해 후원사인 GS칼텍스, GS리테일, GS SHOP과 함께 ‘GS&POINT DAY’를 개최한다. 슈퍼매치 열기를 조성하기 위한 ‘GS&POINT DAY’는 이미 시작됐다. GS&POINT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일까지 슈퍼매치 응원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당첨된 고객들에게는 일반석 티켓과 사인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더욱 뜨겁게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FC서울 클래퍼에 행운번호를 삽입, 당첨자에겐 에어컨, 주유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하프타임에는 GS칼텍스, GS리테일, GS SHOP에서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FC서울은 GS&POINT와 함께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를 진행하며, 북측 광장에서 포토존, 게임존 등 다양한 장외 행사를 진행해 축구 팬들에게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GS&POINT 와 함께하는 슈퍼매치는 FC서울 홈페이지와 FC서울 공식 앱을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FC서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FC서울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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