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이번 승리는 동료들 덕분이다.”
넥센 히어로즈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8차전에서 10-7로 승리했다. 넥센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하며 시즌 성적 32승 1무 29패를 기록했다.
신재영은 이날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 호투로 시즌 9승에 성공했다. 더스틴 니퍼트, 마이클 보우덴(이상 두산)와 함께 다승 공동선두로 도약한 순간이었다. 직구와 슬라이더를 이용한 투피치로 롯데 타선을 요리했다.
신재영은 경기 후 “타자들이 잘해줬고 이어 나온 투수들도 잘 던져줬다.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동료들 덕분에 승리했다”라며 “다승 공동 선두에는 현재까지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던지겠다는 생각 뿐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신재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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