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이준형이 1군에서 말소됐다.
LG는 18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이준형을 1군에서 말소했다. LG 구단은 "무릎 부위가 조금 불편해서 휴식차원에서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준형은 올 시즌 11경기서 2승5패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 중이다.
대신 김지용이 1군에 등록됐다. 김지용의 올 시즌 1군 성적은 6경기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6.23.
[이준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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