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이원일 셰프가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 쯔위와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원일은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om NewYork. 올만에 '냉장고를 부탁해' 본방! 두 인형님들과.. 트와이스 쯔위 정연"이라는 애정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 척' 손가락을 들고 있는 트와이스 정연, 쯔위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쯔위, 정연은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냉장고'에 나와서 반가웠어요", "트와이스랑 진짜 행복해보인다", "저렇게 밝은 모습이라니", "정연 쯔위 진짜 인형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원일 셰프·쯔위 정연. 사진 = 이원일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