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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새로운 7개국 비정상을 선보인 JTBC '비정상회담' 시즌2가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20일 밤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3.095%(이하 전국 유료방송가구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이 기록한 2.531%보다 0.564%P 상승한 성적이다. 개편 후 첫 방송이 기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이날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인도 대표 럭키, 파키스탄 대표 후세인 자히드, 중국 대표 모일봉,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스위스 대표 알렉스, 독일 대표 닉, 캐나다 대표 기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등 새로운 G9이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정상회담' 시즌2 포스터.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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