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성명학자가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이름의 예로 개그맨 유재석을 꼽았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에서 성명학자 이수봉은 "부처님은 '이름에 모든 것이 있다'라는 말을 했다. 그만큼 사주에 맞는 이름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힘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수봉은 "좋은 이름으로 유재석이 있다. 유재석은 연예인 중에 드문 37획 이름이다. 이 이름은 사회적, 가정적으로 성공하는 이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대표적으로 또 다른 37획 이름이 전설의 DJ 故 이종환이다. 유재석도 이종환처럼 앞으로 더 유명한 MC가 될 것이다"고 예견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