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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박경,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소원이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만난다.
'인기가요' 측은 21일 "오는 26일 방송되는 6월 마지막 스페셜 MC는 블락비의 지코, 박경과 여자친구의 유주, 소원이 맡는다"고 밝혔다.
현재 '인기가요'는 고정 MC로 함께했던 배우 김유정, 갓세븐 잭슨, 비투비 육성재가 차례로 하차해 MC 자리가 공석인 상황으로, 새 고정 MC를 섭외 중이다.
앞서,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나연,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민혁을 비롯해 그룹 엑소 수호-백현과 걸그룹 EXID 하니-정화,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뷔와 마마무 휘인-문별이 활약한 바 있다.
오는 26일 오후 3시 40분 방송.
[그룹 블락비 지코-박경, 여자친구 유주-소원.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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