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엄태웅과 김아중이 2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드라마스페셜 '원티드' (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딴따라'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