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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키스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선 유재석 팀 '슈가송'으로 '여자이니까'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키스의 미니, 지니, 엄지 등이 등장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키스 멤버들의 매혹적인 목소리는 무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키스는 2000년대 초반 활동한 3인조 걸그룹. 노래 '여자이니까'가 대표곡으로, 활동 이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노래가 불리며 큰 사랑 받았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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