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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이하늬가 공원에 누워 찍은 사진을 통해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하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조금.숨을 고르고.여유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와 친구가 잔디밭에 누워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이하늬의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이태리 이름모를 어느 공원에서. 친구들과 하하호호 대며 몇 시간 동안 잔디밭에 뒹굴었던 때. 지금보다 해맑고 더 순하고 착하고 여유 있던 3년 어린 나. 사진으로라도 남겨줘, 고마워"라고 적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6'을 진행 중이다.
[이하늬.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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