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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유선이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집 갑순이'(극본 문영남) 출연을 검토 중이다.
22일 유선 소속사 모션미디어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유선이 '우리집 갑순이'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며 "이번 주중에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 조율 중이다"라면서 "송재림과 러브라인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우리집 갑순이'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후속이며, 배우 송재림이 남자 주인공 갑돌이 역으로 낙점됐다.
[배우 유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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