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예지원이 촉촉하게 빛나는 붉은 입술로 미모를 뽐냈다.
바닐라코가 22일 tvN 드라마 ‘또 오해영’ 대기실에서 촬영준비중인 예지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지원은 ‘또 오해영’ 16화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커리우먼 박수경 역에 걸맞은 완벽한 몸매와 붉은 입술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예지원이 사용한 틴트는 바닐라코의 투키세스 듀얼 틴트의 브라이드 코랄 컬러로, ‘또 오해영’ 15화에서 그가 발랐던 제품이다.
[예지원. 사진 = 바닐라코]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