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연진이 뭉쳤다.
배우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비가 오는 곳도 있지만 9부에선 비가 안 와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운빨로맨스'의 이수혁, 이청아, 황정음 등 주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 네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네티즌들은 "벌써 9회네요. 아껴 보고 싶어요", "이따 봐요 본방사수" 등의 반응.
'운빨로맨스'는 이날 밤 10시 9회가 방영된다.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