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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어서옵쇼' 김신영이 호신용품과 호신술에 대해 전했다.
2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어서옵SHOW'('어서옵쇼') 노홍철 방송에는 김신영, 줄리엔강이 출연했다.
노홍철은 최근 강력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며 "지난 5년 간 180만 여 건, 길거리 등 우리 주변에서 벌어진다고 한다. 호신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해 대비 세 배나 팔린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스무살에 아버지께서 내게 호신용 스프레이를 선물을 해주셨다. 유도를 했음에도, 딸이기 때문에 스무살에 스프레이 선물을 받았는데"라며 "서른 살에 버렸다.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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