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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정혜인(김아중)이 명품 여배우로 첫 등장했다.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 김유진)에서 혜인은 한 창고에서 의자에 묶인 채 첫 등장했다.
해인은 저 멀리 아이가 바닥에 쓰러지는 걸 보고 의자를 부서뜨리고 밧줄을 풀었다. 해인은 아이에게로 다가가 오열하며 흔들어 깨웠다.
이는 영화 촬영 장면. 해인은 단숨에 감독의 OK 사인을 받아내며 명품 연기를 뽐냈다.
[사진 = SBS '원티드'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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