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제수호(류준열)가 심보늬(황정음)를 끌어안았다.
22일 밤 MBC 16부작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9회가 방영됐다.
수호 덕분에 동생 보라(김지민)를 만나고 나온 보늬. "그것 봐요 괜찮죠?" 보늬는 울먹였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수호는 "보고싶을 때는 언제든지 말해요. 같이 와줄게" 하며 보늬를 끌어안았다. 보늬는 수호의 품에 안겨 눈물 흘렸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