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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렛츠고 시간탐험대3' 김동현이 직접 만든 카스텔라의 맛에 감동했다.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 9회에는 조선 후기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동현과 고주원은 달걀과 우유, 밀가루를 이용해 카스텔라 만들기에 도전했다.
요리에 서툴지만 카스텔라 반죽에 나섰고 이들은 밥솥에 카스텔라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김동현은 포슬포슬한 카스텔라를 먹고 "너무 맛있다"라며 감동의 향연을 보였다.
이들은 주한미군에게 카스텔라를 내어놓았고, "훌륭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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