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슈에무라가 나만의 아이 팔레트 ‘컬러 아뜰리에’의 컬러를 추가 출시해 100가지에 달하는 컬러 구성을 완성했다.
슈에무라는 23일 프레스드 아이섀도에 새로운 컬러를 추가해 약 100가지 컬러로 재탄생한 컬러 아뜰리에를 내놨다.
컬러 아뜰리에는 지난 2011년 브랜드 측이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아이 메이크업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컬러를 조합해 나만의 아이 팔레트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아뜰리에는 약 100가지에 이르는 다채로운 아이섀도의 컬러 별 특징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총 6가지(매트, 펄, 메탈릭, 쉬머, 레인보우, 글리터) 텍스처로 컬러를 표현했다. 우수한 밀착력과 지속력, 내추럴한 마무리 감으로 손쉽게 아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커스텀 팔레트 옥토도 출시됐다. 섀도와 치크 브러시, 아이섀도 혹은 4가지 글로우 온 리필이 들어가는 8구 블랙 팔레트로 구성됐다.
[슈에무라의 컬러 아뜰리에. 사진 = 슈에무라]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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